- 01. Pitfall
生活に突然空いている穴 あの家まで 月の裏まで 計画のないまま つれていってくれるらしい 落ちてはいけない
생활에 갑자기 뚫려 있는 구멍 저 집까지 달의 뒷면까지 계획도 없는 채로 데려다준다고 해 떨어져서는 안 돼
- 02. Escape
ビルの隙間を 覗いて走る雲の下 ビルの隙間を 圧して陰る雲の下 ビルの隙間に 掃いて捨てる人の波 ビルの隙間に 沸いた無象の人の波 ビルの隙間を 覗いて走る雲の下 ビルの隙間を 圧して陰る雲 日々の隙間に 覗いた人の影 日々の隙間に 圧して入ったきみのこと
빌딩 틈새를 엿보며 달리는 구름 아래 빌딩 틈새를 짓누르며 드리우는 구름 아래 빌딩 틈새에 쓸어버릴 듯한 인파 빌딩 틈새에 끓어오르는 무구한 인파 빌딩 틈새를 엿보며 달리는 구름 아래 빌딩 틈새를 짓누르며 드리우는 구름 일상의 틈새에 엿보인 사람의 그림자 일상의 틈새에 억지로 비집고 들어온 너에 대해
- 03. Slowdown
東京中の風が 地下鉄から押し出される 1万円くらいおろしてぱっと使っちゃおうよ それが生活の限界 景観として残されているだけの公園 張りぼてみたいなスーパーマーケット 離れる動き 心は磁石 街は線路で分断されている 目的はないまま決めるものだというのに 気が付いていなかった 時計を見て時刻を確認 自分が病気じゃないことも 時計を見て時刻を確認 自分が病気じゃないことも
도쿄 안의 바람이 지하철에서 밀려 나온다 만원쯤 뽑아서 단숨에 써버리기 그것이 생활의 한계 경관으로만 남아 있는 공원 종이 장식 같은 슈퍼마켓 멀어지는 움직임, 마음은 자석 마을은 선로로 분단되어 있다 목적 없이 결정하는 것이라는데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시계를 보고 시각을 확인 스스로가 아프지 않다는 것도 시계를 보고 시각을 확인 스스로가 아프지 않다는 것도
- 04. Prime
フォーカスするその気持ち わからないこと 混乱している人々 一人で抱えるには大きすぎる事件をみんなが知っている
집중하는 그 마음 모르는 것 혼란스러운 상태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나 큰 사건이 알려져 있다
- 05. Irritate
画面の針 影の実体 ココロに麻酔を 言葉の力
화면의 바늘 그림자의 실체 마음에 마취를 말의 힘
- 06. Flutter
まやかしにめがくらみ
허상에 눈이 가려진 채
- 07. 受容
終電の時刻は誰も気にしない 結局みんなふらふら 金色の若者たちが 三番線に駆け巡る なぜだかいま言葉がでない 今日は晴れた日曜日なのに
막차 시간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 결국 다들 비틀비틀 황금빛의 젊은이들이 3번 선 승강장을 누비네 왠지 지금 말이 나오지 않아 오늘은 맑은 일요일인데도
- 08. Metamorphosis
花束を抱えて電車に乗る人 激しい言葉たちに同調する人 争いを前におびえている人 何も気負わずに話せる人 僕は歩く前に植物でありたい 僕は話す前に植物でありたい 僕は踊る前に植物でありたい 僕ら考える前に植物でありたい 立ち止まって息をしようよ 立ち止まって風にゆれようよ マネをするように風にゆれた マネをするようにこころのないふりをした 光を受けるように両の腕を上げた 僕は歩く前に植物でありたい 僕は話す前に植物でありたい 僕は踊る前に植物でありたい 僕ら考える前に植物でありたい 陰る雲 不安に思う 両の腕に降りかかる雨を ここでただ受け止める
꽃다발을 안고 전철에 타는 사람 격한 말들에 동조하는 사람 다툼을 앞에 두고 겁에 질린 사람 아무런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걷기 전에는 식물이기를 말하기 전에는 식물이기를 춤추기 전에는 식물이기를 생각하기 전에는 식물이기를 잠시 멈춰 서서 숨을 쉬자 잠시 멈춰 서서 바람에 흔들리자 흉내를 내듯 바람에 흔들렸다 흉내를 내듯 마음이 없는 척을 했다 빛을 받으려는 듯 양팔을 올렸다 걷기 전에는 식물이기를 말하기 전에는 식물이기를 춤추기 전에는 식물이기를 생각하기 전에는 식물이기를 드리워지는 구름 불안해지는 양팔에 쏟아지는 비를 여기서 그저 받아낸다
- 09. Plant (Express your love)
Express your love
listen
01 flutter-kick-hat